남원용성고 1년 만에 CAD 기능사 전원 합격
2007-10-22
송대룡 zoser117@naver.com
남원용성고등학교(교장 정훈균) 농업토목과 1학년 24명(담임교사 김순호)이 제5회 기능사 시험에서 전산 응용 토목제도 기능사 (이하 토목 CAD)필기 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다.
전문계 고등학교 3학년 과정을 마쳐야 겨우 합격할 수 있는 토목 CAD 시험을 3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하여 아침 자율학습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미진한 부분을 보충하고 여름 방학 중에도 등교하여 지난 9월 16일 치러진 제5회 기능사 시험에서 100% 합격의 영광을 누렸고 2학년(담임 교사 이용주) 학생들도 건설재료시험기능사 시험에서 26명이 응시 20명이 합격하였다.
“용성고를 처음 지원할 때는 많이 망설였는데 지금은 용성고를 다니게 된 것이 자랑스러워요. 친구들도 모두 착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중학교 때와는 많이 달라졌어요” 1학년 최강연 학생은 용성고에 진학한 것을 다행이라고 하였다.
‘한 학년 1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졸업 때까지 측량기능사, 건설재료기능사, 토목 CAD 기능사 취득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는 농업토목과 학생들은 남원용성고 70년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학업에 임하고 있다.
송대룡 zoser117@naver.com

전문계 고등학교 3학년 과정을 마쳐야 겨우 합격할 수 있는 토목 CAD 시험을 3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하여 아침 자율학습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미진한 부분을 보충하고 여름 방학 중에도 등교하여 지난 9월 16일 치러진 제5회 기능사 시험에서 100% 합격의 영광을 누렸고 2학년(담임 교사 이용주) 학생들도 건설재료시험기능사 시험에서 26명이 응시 20명이 합격하였다.
“용성고를 처음 지원할 때는 많이 망설였는데 지금은 용성고를 다니게 된 것이 자랑스러워요. 친구들도 모두 착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중학교 때와는 많이 달라졌어요” 1학년 최강연 학생은 용성고에 진학한 것을 다행이라고 하였다.
‘한 학년 1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졸업 때까지 측량기능사, 건설재료기능사, 토목 CAD 기능사 취득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는 농업토목과 학생들은 남원용성고 70년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학업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