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도예체험\' 개최
온 가족이 자연과 함께 도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알록달록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어 보셨나요?”
2008-08-18
종합취재부
“알록달록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어 보셨나요?”
2008-08-18
종합취재부
경기도는 도자진흥재단을 통하여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자기 체험교실 ‘찾아가는 도예교실’을 10월 19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오산시 수청동)내 산림전시관 1층에서 개최한다.
‘찾아가는 도예교실’의 주요 프로그램은 핸드페인팅으로 접시, 꽃병, 액자, 씨리얼 볼, 컵 등 초벌도자기 위에 갖가지 문양을 손으로 그리고 채색한 뒤 완성시키는 것이다.
각자 원하는 그릇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생활도자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인에게 맞춤도자기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호응이 예상된다.
수목원의 자연과 함께하는 이번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창작활동 뿐 아니라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색으로 표현해 창작의 기쁨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창의력, 지성과 감성을 열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체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체험비용은 나만의 컵(5,000원), 접시셋트(20,000원), 시리얼 볼(8,000원) 등 식기류와, 나만의 시계(10,000원), 액자(15,000원), 오카리나(12,000원) 등의 작은 인테리어 소품 및 악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다. 수목원 입장료는 별도로 어른은 1,000원 어린이는 500원이다.
체험시 제작한 도자기는 제작후 15일에서 20일 사이에 구워서 나오며, 별도로 택배비를 부담하면 집까지 배달해 준다.
‘찾아가는 도예교실’의 주요 프로그램은 핸드페인팅으로 접시, 꽃병, 액자, 씨리얼 볼, 컵 등 초벌도자기 위에 갖가지 문양을 손으로 그리고 채색한 뒤 완성시키는 것이다.
각자 원하는 그릇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생활도자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인에게 맞춤도자기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호응이 예상된다.
수목원의 자연과 함께하는 이번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창작활동 뿐 아니라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색으로 표현해 창작의 기쁨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창의력, 지성과 감성을 열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체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체험비용은 나만의 컵(5,000원), 접시셋트(20,000원), 시리얼 볼(8,000원) 등 식기류와, 나만의 시계(10,000원), 액자(15,000원), 오카리나(12,000원) 등의 작은 인테리어 소품 및 악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다. 수목원 입장료는 별도로 어른은 1,000원 어린이는 500원이다.
체험시 제작한 도자기는 제작후 15일에서 20일 사이에 구워서 나오며, 별도로 택배비를 부담하면 집까지 배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