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농촌의 자연환경 그 자체가 “천연 원예치료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웰빙체험의 기회를 주기위한 생활원예
원예치료라는 새로운 분야 개발 교육
자연소재 활용 원예치료 체험, 응용기술 교육 등
2008-08-14
김옥수
 
자연과 함께 하면 심신이 안정된다. 이러한 자연과 문화의 중간지점에 있는 원예는 사람에게 단순한 먹거리만을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정신적, 신체적으로도 다양한 효과를 주는데 이같은 효과를 이용해 사람에게 치료를 하고 식물과 인간과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원예치료’라고 한다.

원예치료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근래들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치료과정에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는 화학약물 치료법에서 벗어나 심리적인 치료 등 치유력을 높이는 원예치료만의 독특한 특성 때문이다.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농업․ 농촌의 다양한 기능과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웰빙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한 생활원예 교육과정을 운영, 원예치료라는 새로운 분야를 접하게 함으로써 우리 주변의 다양한 자연소재를 활용한 원예치료 체험과 응용기술을 습득하고 다른 교육과정과 특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의미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매주 2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자연과 더불어 꽃이나 나무를 보살피며, 코로 향기를 맡고 눈으로 보는 그 자체가 ‘원예치료’이며 꽃․허브․푸른자연 등을 만지며 체험하는 원예활동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심신의 치료, 재활, 인간적 성장, 생활에 있어서 질(Quality of Life)의 향상, 즉 웰빙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의 자연환경이 인간에게 주는 무궁무진한 혜택을 깨닫게 하고 농업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기능을 체험 할 수 있는 농촌과 농업현장 등이 소재가 되는 교육과정을 앞으로도 계속 운영,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하며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농산물 생산과 직거래로 새로운 농가소득창출에 앞장 서 나갈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