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편백숲 따라 고부간 사랑 나눠
억불산 우드랜드에서 성황리에 개최
2008-08-05
김옥수
제1회『정남진 물축제』체험행사로 열린 고부사랑 등반대회가 지난 8월 2일부터 3일까지 억불산 우드랜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고부사랑 등반대회는 여인의 치맛자락을 닮은 장흥 억불산(518m) 우드랜드에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부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어머니.며느리사랑 등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갈채를 함께 받았다.
재미있는 전설이 담긴 며느리바위는 어린애를 업은 며느리형상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가까이 가보면 그 웅장함이 하늘을 찌를 듯하고 억불산 기슭에는 100만㎡의 편백나무 숲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 할 수 있는 우드랜드가 조성중에 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편백나무에서 내뿜는 피톤치드 물질을 마시면서 피부에 스킨쉽 하는 우드랜드 산림욕장을 함께 손잡고 거닐면서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하고, 며느리바위의 애달픈 전설을 간직한 채 상선약수 마을에서 약수물을 마시며 그동안 품어왔던 진솔한 감정들을 서로에게 전하며 고부간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이어갔다.
또한, 고부가 억불산을 오르는 시간에 아버지와 아들과 딸은 정남진 우드랜드에서 아토피 피부질환를 예방하고 치료 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진 물축제장에서 정남진 우드랜드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참가한 사람들의 교통편익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며느리 바위를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과 기념품을 무료로 증정,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어머니와 함께 참가한 광주에 거주하는 백형란씨는 “물축제 구경을 왔다가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억불산을 오르는 고부사랑 등반대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참가하게 되었는데 코를 찌르는 편백숲 향기를 맡으며 시어머니와 그동안 못다한 얘기들을 나누니 정이 새록새록 솟아난다며 내년에도 정남진 물축제에 다시 찾아와 억불산을 오르겠다”며 말했다.
2008-08-05
김옥수
고부사랑 등반대회는 여인의 치맛자락을 닮은 장흥 억불산(518m) 우드랜드에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부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어머니.며느리사랑 등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갈채를 함께 받았다.
재미있는 전설이 담긴 며느리바위는 어린애를 업은 며느리형상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가까이 가보면 그 웅장함이 하늘을 찌를 듯하고 억불산 기슭에는 100만㎡의 편백나무 숲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 할 수 있는 우드랜드가 조성중에 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편백나무에서 내뿜는 피톤치드 물질을 마시면서 피부에 스킨쉽 하는 우드랜드 산림욕장을 함께 손잡고 거닐면서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하고, 며느리바위의 애달픈 전설을 간직한 채 상선약수 마을에서 약수물을 마시며 그동안 품어왔던 진솔한 감정들을 서로에게 전하며 고부간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이어갔다.
또한, 고부가 억불산을 오르는 시간에 아버지와 아들과 딸은 정남진 우드랜드에서 아토피 피부질환를 예방하고 치료 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진 물축제장에서 정남진 우드랜드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참가한 사람들의 교통편익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며느리 바위를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과 기념품을 무료로 증정,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어머니와 함께 참가한 광주에 거주하는 백형란씨는 “물축제 구경을 왔다가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억불산을 오르는 고부사랑 등반대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참가하게 되었는데 코를 찌르는 편백숲 향기를 맡으며 시어머니와 그동안 못다한 얘기들을 나누니 정이 새록새록 솟아난다며 내년에도 정남진 물축제에 다시 찾아와 억불산을 오르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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