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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남포미술관춤과 음악이 흐르는 특별한 공연 2013-07-30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전남 고흥 남포미술관(관장 곽형수)는 오는8월3일 토요일 저녁 7시30분 서울 튜티앙상불 주최 농어촌희망재단 주관 한국마사회 후원으로 남포미술관 공연장에서 “춤과 만나는 음악이야기”공연을 가진다고 밝혔다.

깊어가는 한 여름밤 남포미술관은 서울 튜티앙상블을 초청하여 “춤과 만나는 음악이야기”를 개최 하며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농어촌 희망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의 일환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 보일 것 이라고 했다.

이번 공연은 “실내악곡과 뉴에이지, 영화 OST등과 무용수들의 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국내 스포츠댄스 무용수가 실연에 맞춰 보여주는 춤곡의 무대가 색다른 예술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에는 “모차르트 _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뮤직 1악장 푸치니 _ 오페라 ‘나비부인’ 中 ‘안녕, 꽃피는 사랑의 집이여’ 엘가 _ 사랑의 인사 생상 _ 동물의 사육제 中 ‘백조’ 베르디 _ 오페라 ‘리골렛토’ 中 ‘여자의 마음’ 와일드혼 _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中 ‘지금 이 순간’브람스 _ 왈츠 쇼스타코비치 _ 재즈모음곡 中 제 2번 ‘왈츠’ 로드리게스 _ 라 쿰파르시타 가르델 _ 뽀르 우나 까베사(드라마 ‘여인의 향기’ OST) 룰리 _ 젓가락 행진곡 김수진 _ B 수술실(드라마 하얀 거탑 OST) 한국민요 _ 도라지”등이 공연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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