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축제 기간중 개성만점 오감만족 이곳을 꼭 찾아주세요!
2008-07-30
김옥수
연일 계속되는 한여름 폭염을 이겨낼 수 있는 물축제가 정남진 장흥에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다.
물과 숲, 휴식을 주제로 열리는 제1회 정남진 물축제장인 탐진강 천변에는 각기 개성만점의 울퉁불퉁 못난이 호박터널과 어디선가 본듯한 낯익은 곤충 표본들, 그리고 알 듯 모를 듯한 다양한 자생 생약초가 전시된 신기하고 정겨운 꽃정원이 자리잡고 있다.
동그란 돌담 안에 자리잡은 소담한 꽃밭하며 또랑물에 물장구치던 기억까지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물터널과 대형 하트 꽃밭 한켠엔 오붓한 정자까지 놓여 추억의 물레방앗간 정담도 나올 듯 하다.
2개월간 꽃정원을 다듬어온 군 관계자는 “지금 남도의 정남쪽 장흥에서는 물축제로 인하여 40℃를 넘나드는 불볕 더위는 얼굴도 못내밀게 되었응께 얼릉 정남진 물축제에 오셔서 이곳도 꼭 보고 가시요”라는 말만 남기고 총총히 물터널 속으로 사라졌다.
김옥수
물과 숲, 휴식을 주제로 열리는 제1회 정남진 물축제장인 탐진강 천변에는 각기 개성만점의 울퉁불퉁 못난이 호박터널과 어디선가 본듯한 낯익은 곤충 표본들, 그리고 알 듯 모를 듯한 다양한 자생 생약초가 전시된 신기하고 정겨운 꽃정원이 자리잡고 있다.
동그란 돌담 안에 자리잡은 소담한 꽃밭하며 또랑물에 물장구치던 기억까지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물터널과 대형 하트 꽃밭 한켠엔 오붓한 정자까지 놓여 추억의 물레방앗간 정담도 나올 듯 하다.
2개월간 꽃정원을 다듬어온 군 관계자는 “지금 남도의 정남쪽 장흥에서는 물축제로 인하여 40℃를 넘나드는 불볕 더위는 얼굴도 못내밀게 되었응께 얼릉 정남진 물축제에 오셔서 이곳도 꼭 보고 가시요”라는 말만 남기고 총총히 물터널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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