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산업과학고-고소득농어가와 농수산특성화고교생멘토링제
2013-07-05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박동진) 농과학생들은 “고소득 농어가와 농수산 특성화고교생 멘토링제” 현장체험을 3차례(6월18일, 6월21일, 6월28일)에 걸쳐 실시하였다. 이는 고소득 농어가와 농수산특성화고 고교생 멘토링제를 겸한 현장체험학습으로 우리지역에 있는 에덴식품영농(대표 송재철), 흥양영농법인(대표 김종률), 숲속의 목장(대표 송계종)의 농장체험과 함께 멘토링도 실시되었다.
고흥군 도덕면에 있는 ‘흥양영농법인’에서는 유리온실 관리 및 토마토와 파프리카 선별 작업에 대해 공부하고 유리온실을 둘러보며 농업에 대해 알기, 우리나라와 외국의 유리온실 시스템 알기, 유리온실의 원리 알기, 파프리카 종류알기, 파프리카를 직접 따고 선별해보기, 토마토 재배과정 알기, 토마토 상태 확인하기와 시식 및 멘토링이 이루어졌고,
고흥군 두원면 예회리에 있는 ‘에덴식품 영농’에서는 식품가공 박스 작업을 체험하고 유자크런치와, 석류크런치, 유자즙, 석류즙을 시식하며 대표님과의 멘토링이 있었으며,
고흥군 포두면 상포리에 있는 ‘숲속의 목장’에서는 가축사육 및 육가공품 가공으로 농가시설 탐구, 유제품에 관한 수업으로 제일 먼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축사 배변 치우기, 일본식 깻잎심기, 유기능 치즈 만들기, 요거트 만들기, 음료 만들기를 비롯하여 유기농 음식 시식과 함께 대표님과의 멘토링이 이어졌다.
고흥산업과학고 농과학생들은 고흥의 특산물 유자와 석류를 비롯한 유제품과 유리온실 재배 등 여러 가지 종류를 친환경 재배와 생산 라인을 직접 몸으로 체험 해보고 가공까지 체험하는 동안 매우 신기하고 흥미로웠으며 다양한 지식 습득으로 매우 만족 하였다고 한다.
이에 고흥산업과학고 교직원을 비롯한 학생들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많은 체험을 적극 지지하며 같이 참여하는 체험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고 했다.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고흥군 도덕면에 있는 ‘흥양영농법인’에서는 유리온실 관리 및 토마토와 파프리카 선별 작업에 대해 공부하고 유리온실을 둘러보며 농업에 대해 알기, 우리나라와 외국의 유리온실 시스템 알기, 유리온실의 원리 알기, 파프리카 종류알기, 파프리카를 직접 따고 선별해보기, 토마토 재배과정 알기, 토마토 상태 확인하기와 시식 및 멘토링이 이루어졌고,
고흥군 두원면 예회리에 있는 ‘에덴식품 영농’에서는 식품가공 박스 작업을 체험하고 유자크런치와, 석류크런치, 유자즙, 석류즙을 시식하며 대표님과의 멘토링이 있었으며,

고흥산업과학고 농과학생들은 고흥의 특산물 유자와 석류를 비롯한 유제품과 유리온실 재배 등 여러 가지 종류를 친환경 재배와 생산 라인을 직접 몸으로 체험 해보고 가공까지 체험하는 동안 매우 신기하고 흥미로웠으며 다양한 지식 습득으로 매우 만족 하였다고 한다.
이에 고흥산업과학고 교직원을 비롯한 학생들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많은 체험을 적극 지지하며 같이 참여하는 체험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