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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표고! 블루오션 산업으로 육성 발전 정남진 장흥 표고버섯 연합회 정기총회 : 7.16(수) 군민회관
장흥표고 ⇒ 향후 블루오션 산업으로 육성 발전 시키도록 노력
2008-07-18
김옥수
 
정남진장흥표고버섯연합회는 2008. 7. 16 군민회관에서 입추여지 없는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제3차 정기총회에 사업결산과 임기가 끝나 새로 선임할 지역별 이사와 회장선출의 주요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전회원의 만장일치로 부산 유량 출신의 김창원(60세)씨를 제2대 정남진장흥표고버섯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회장으로 추대된 김창원씨는 취임사에서 “600여 표고재배농가의 친목도모와 정보공유, 그리고 친환경적인 표고 재배, 농가와 행정의 유기적인 가교역할을 다하여 회원들의 복지와 소득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취임소감을 대신했다.

이날 특히, 중앙부처의 선약을 뒤로 미룬 채 표고연합회 총회에 참석하신 이명흠 장흥군수는 정남진장흥표고버섯연합회 정기총회 축하를 위한 격려사에서 “그동안 장흥표고 명품화를 위한 많은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600여 농가의 농업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으로 ”장흥하면 표고!“ 라는 등식이 영속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이러한 일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회장을 중심으로 전 회원들이 힘을 합쳐 분발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이승일 장흥군의회 의장은 ”일부 수입되고 있는 중국산의 표고가 국내에서 발을 못 붙이도록 우리 장흥표고를 지속적으로 명품화하여 승부를 걸어야하며 이를 위하여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산림청지리적표시 제2호로 등록된 “장흥표고”는 그동안 지속적인 명품화 추진과 농가확대, 생산기반시설 확충, 산지수집,가공,유통의 원스톱위생적 처리시설인 임산물산지유통센터 개장 등 표고를 블루오션 산업으로 드높이 육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전력투구하고 있고, 특히 제1회 정남진물축제 기간중(8.1) 전국규모 “블루오션 표고의 재배기술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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