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북구 농업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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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업, 소득 구조를 바꿔야
[전남인터넷신문]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자료는 우리 농업의 현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전국 농가 평균 소득은 처음으로 5천만 원을 넘어섰다. 축산물 가격 상승과 공적 지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국 농가소득은 전년보다 8% 증가했고, 농업소득 증가폭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
2026-05-26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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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업, 퇴직자 맞춤형 정착 정책이 필요하다
[전남인터넷신문]최근 농업과 문화 관련 강의를 다니면서 예전과는 다른 흐름 하나를 자주 느낀다. 우선 정년퇴직자들이 많아진점과 그들의 모습이 크게 달라졌다는 점이다. 지금의 퇴직자들은 단순히 일을 마친 세대가 아니다. 대학 이상의 고등교육을 받은 경우도 많고,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도 뛰어나며, 신체적으로도 과거 세대보다 훨...
2026-05-22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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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양파와 대파 기계화율 높여 경영 체질 바꿔야
[전남인터넷신문]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다양한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농촌 지역에서 빠지지 않는 공약 가운데 하나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를 통한 농번기 인력난 해소이다. 실제로 현재 농촌의 현실은 매우 절박하다. 농촌 인구는 감소하고 있고 고령화율은 높아지고 있다. 양파를 수확하고 대파를 심고 관리할 사람을 ...
2026-05-21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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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 농정, 종자 관리부터 시작돼야
[전남인터넷신문]농업에서 종자는 단순한 씨앗이 아니다. 품종의 경쟁력이자 식량 생산의 출발점이며, 미래 농업 산업의 핵심 자원이다. 같은 토양과 같은 재배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어떤 종자를 쓰느냐에 따라 수량과 품질, 병해충 저항성, 저장성, 시장 경쟁력이 달라진다. 그래서 세계 각국은 종자를 국가 전략 자원으로 관리하고 있다. ...
2026-05-20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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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업에서 비파나무의 새로운 산업 가치
[전남인터넷신문]전남 지역의 비파 재배 규모는 약 83.8ha, 144농가에서 연간 156톤 정도가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남해안 지역을 돌아보면 통계에 잡히지 않는 비파나무는 훨씬 많다. 광양, 순천, 여수, 고흥, 보성, 장흥 등지의 마을과 주택 주변에는 오래된 비파나무를 흔히 볼 수 있다. 대부분은 상업적 과수 재배 목적이 ...
2026-05-19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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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양파, 품종 경쟁력이 산업 경쟁력이다
[전남인터넷신문]일본의 농연기구(農研機構, NARO) 소속 연구우너들은 최근 양파 DNA 마커 선발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앞으로 양파 산업의 방향이 단순 생산 확대에서 품종 경쟁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 기술은 단순히 “큰 양파를 만드는 기술”이라는 차원을 넘어, 기후 변화와 노동력 부족, 가공 산업 확대 ...
2026-05-18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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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의 지속가능성 3요소 이론
[전남인터넷신문]치유농업은 하나의 산업이자 사회적 실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고령화, 스트레스 사회, 관계 단절, 우울과 불안의 증가 속에서 자연과 농업을 활용한 치유 활동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다. 실제로 학교, 복지, 보건, 관광, 지역공동체 분야까지 치유농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치유농업은 농업의 새로...
2026-05-15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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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업기술원의 수국과 농업적 활용 가치
[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다양한 수국 품종을 개발해 왔다. 최근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는 자체 개발한 ‘핑크유(PinkU)’ 등 수국 품종들이 3관왕을 차지해 전남 화훼 육종 기술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수국은 단순히 아름다운 꽃이라는 측면만으로 보기에는 아까운 식물이다. 꽃 자체...
2026-05-15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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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애완 곤충산업의 가능성
[전남인터넷신문]곤충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곤충을 해충이나 채집 대상으로만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애완·교육·체험·치유·생태관광 산업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생물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이국적인 애완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딱정벌레, 개미, 사마귀, 나비, 타란툴...
2026-05-14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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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스트로노미 관광과 전남 청년창업농의 가능성
[전남인터넷신문]최근 일본의 지역 관광은 단순한 먹거리 관광을 넘어 ‘가스트로노미 관광(Gastronomy Tourism)’이라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가스트로노미(Gastronomy)는 일반적으로 ‘미식’ 또는 ‘식문화’로 번역되지만,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의미하는 개념은 아니다. 음식의 재료와 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
2026-05-13 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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