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송미진·김미영 박사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회원예학’ 출간
  • 기사등록 2026-10-15 11:08:21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전주기전대학 송미진 교수와 자연치유학 박사 김미영이 공동 집필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회원예학』이 출판사 세오와 이재에서 출간됐다.

  

송미진 박사는 현재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교수이자 초대 농생명융합대학원장으로 재직하며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 효과 검증 등에 힘쓰고 있다.

  

김미영 박사는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원예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1급 정신건강전문가이자 작업치료사다.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에서 오랫동안 작업치료와 원예작업치료를 수행했으며, 정신건강과 재활 분야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과 원예활동을 활용한 치유와 회복에 힘써 왔다.

  

두 저자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원예·치유농업 분야의 교육과 연구 경험에 정신건강·작업치료 분야의 임상 경험을 접목해 사회원예학의 이론과 현장 실천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다.

  

총 3부 15장으로 구성된 책은 사회원예학의 개념과 자연환경의 회복 원리, 인간 이해와 참여동기, 프로그램 설계와 전문적 관계 형성을 다룬다. 

  

이어 복지·돌봄, 학교와 교육, 치유정원, 의료·보건, 치유농장과 케어팜, 산림치유, 지역사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의 실천 방법과 프로그램 운영·평가를 소개한다.

  

특히 식물과 원예활동을 매개로 개인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 공동체 참여를 연결하는 전문적 접근을 제시해 사회원예와 치유농업을 공부하는 대학생과 연구자, 관련 분야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42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