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초청, 업무설명회 개최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는 29일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와 재학생 30명을 초청해 ‘보호관찰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학생들에게 보호관찰 제도와 현장 업무를 소개하고, 전공 지식을 공직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보호관찰 제도의 주요 업무 소개와 조선대학교 졸업 후 광주보호관찰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 보호관찰관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초청, 업무설명회 개최특히 선배 보호관찰관과의 대화에서는 보호관찰관의 직무 수행 과정과 상담심리학 전공 지식의 실무 적용 사례, 공무원 임용 준비 과정 등에 대한 경험과 조언이 공유됐다.
참여한 한 재학생은 “강의실에서 이론으로 접했던 상담심리가 실제 보호관찰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정민 광주보호관찰소장은 “상담심리학 전공 학생들의 전문성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보호관찰 업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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