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일반직공무원들의 인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전남 서부권 각급 기관과 학교 일반직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사 주요 현안과 2027년 주요 인사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인사상담센터’를 운영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맞춤형 인사 상담과 고충 해소를 지원했다.
참석한 한 주무관은 “변화하는 인사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설명회를 통해 일반직공무원이 공감할 수 있는 인사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는 10월 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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