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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삼성전자와 AI교육 협력 체계 구축 - 학생 대상 ‘AI 클래스’ 운영 및 교원 연수 프로그램 지원 확대
  • 기사등록 2026-09-29 18: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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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삼성전자 임성택 한국총괄이 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학생과 교원의 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삼성전자와 AI교육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삼성전자 임성택 한국총괄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AI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남광주 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클래스’ 프로그램 지원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AI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등 학생과 교원의 AI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전남광주 지역 초·중학교 105개교, 약 1만5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AI 클래스를 통한 공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교육 담당 교원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AI교육 분야의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중장기적 교육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AI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K-교육특별시가 AI교육의 내실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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