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은 28일 고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민원 대응 업무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민원 대응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고흥 관내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민원 대응 업무담당자들의 연수 광경(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연수는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체계적인 민원 대응 체계와 발맞추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순천금당중학교 정미자 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학교민원 대응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나누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와 더불어,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 문화 확산 방침을 안내하며 학교 내 상시 지원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은 교원이 존중받으며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권 보호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붙임: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민원대응 업무담당자 연수 장면.
[사진설명] 고흥 관내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민원 대응 업무담당자 40여명이 연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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