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찰, 신용한 충북도지사 집무실 압수수색
  • 기사등록 2026-09-28 18:16:15
기사수정

직원조회 주재하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신용한 충북도지사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8일 도지사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8일 경찰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충북도청 지사 집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정확한 압수수색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 지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 과정에서 차명 전화를 이용해 다량의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수행원 급여를 선거캠프 관계자 소유 업체를 통해 지급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신 지사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35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참석
  •  기사 이미지 "가을 전어, 우리가 직접 잡아요!"
  •  기사 이미지 손훈모 순천시장, 순천역 환영행사 현장 찾아 귀성객과 소통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