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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 6곳 선정 - 전국 15개소 중 최다 규모…6개소 총사업비 86억 원
  • 기사등록 2026-09-28 15: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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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호성농산 배추-친환경농업 기반구철사업 선정 단체(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특별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15개소 가운데 6개소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6개소의 총사업비는 86억 원으로 전국 사업비 211억 원의 41%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보조금은 69억 원, 자부담은 17억 원이며 개소당 사업비는 최대 20억 원이다.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생산자단체는 해남 3개소, 영암 2개소, 영광 1개소다. 해남농업협동조합, 호성농산 영농조합법인, 영산강들녘㈜ 농업회사법인, 영암의 (유)나눔 농업회사법인과 (유)기가 농업회사법인, 영광 월산 영농조합법인이 대상이다.


사업 대상은 벼의 경우 10㏊ 이상을 재배하면서 90% 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생산자단체이며, 과수·채소는 5㏊ 이상 재배하고 80% 이상 인증을 받은 생산자단체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광주 통합으로 친환경농산물 소비시장이 광주지역까지 확대돼 학교급식 대상도 17만2천 명 늘었다”며 “확대된 소비시장에 맞춰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K-친환경농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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