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 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에 참여해 가을철 체류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비수도권 지역의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숙박업계와 관광업계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이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가을편 행사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숙박 할인권은 오는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할인권은 발급 당일부터 행사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다.
전남광주지역 호텔과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 예약 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박 예약의 경우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섬을 보유한 강진·고흥·광양·목포·무안·보성·신안·여수·영광·완도·장흥·진도·해남 등 13개 시·군은 일반 지역보다 할인 혜택이 확대 적용된다.
통합특별시는 이 같은 혜택을 통해 관광객들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할인권은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1인당 1매씩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여행사와 할인권 발급 및 이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안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지, 남도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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