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목포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목포시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625만 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목포시는 지난 23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목포시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62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연구원 임직원 156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420만 원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조선·해양 기자재 분야의 기술개발과 시험·인증 등을 지원하는 전문생산기술연구기관이다. 현재 목포 대양산단에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를 구축하며 지역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원창 원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여 뜻깊은 기부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2년 연속 목포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행복밥상 만인동락’ 등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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