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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 지구 선정… 국비 231억 원 확보 - 무안읍 용월지구·청계면 삼청지구 선정… 총사업비 463억 원 투입
  • 기사등록 2026-09-16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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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무안읍 용월지구와 청계면 삼청지구가 선정돼 국비 23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청 청사 전경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463억 원이 투입되며, 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하천 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우수관로 정비, 세천 정비 등 종합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안군은 2025년 침수피해가 다수 발생했던 용월지구와 삼청지구의 사업 선정을 위해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지난 3월 예산 신청 등을 거쳐 최근 최종 선정을 이끌어냈다.


현재 무안군은 이와 별도로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도 국비 248억 원을 포함한 총 497억 원을 투입해 무안읍 시가지 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용월·삼청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침수지역의 위험 요인을 줄이고,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읍 용월지구와 청계면 삼청지구가 함께 선정되면서 2025년 침수피해가 컸던 지역을 본격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추진 중인 무안지구 사업과 함께 차질 없이 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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