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평군,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2개 지구 선정…국비 18억 원 확보 - 손불면 비룡제·승선제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37억 원 투입 정비
  • 기사등록 2026-09-10 21:46:55
기사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을 통해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은 10일 “‘2027년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에 손불면 비룡제와 승선제가 정비 대상으로 선정돼 보수에 필요한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정비 대상으로 선정된 손불면 비룡제와 승선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제당 누수, 시설물 노후 등으로 인해 긴급 보수‧보강이 요구되는 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군은 두 저수지에 대해 오는 2028년까지 국비 1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긴급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올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제방, 여방수로, 취수시설, 준설 등을 시행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사업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저수지 안전점검을 통해 고위험 저수지를 발굴‧정비하는 한편, 각종 재해예방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277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