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진군, 친환경 농업 돕는 유용미생물 무상공급 - 연간 200톤 공급, 친환경농산물 생산부터 축사환경 개선까지
  • 기사등록 2026-08-21 21:34:08
기사수정

농가 유용미생물 신청 공급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농·축·수산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유용미생물 무상 공급 사업’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정적인 공급 체계와 활용 효과가 알려지면서 참여 농가도 꾸준히 늘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실은 현재 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클로렐라 등 총 5종의 고품질 미생물을 연간 200톤 이상 생산하여 무상 공급하고 있다. 공급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 병해충 억제, 생육 촉진뿐만 아니라 축사 악취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어 미생물을 찾는 농가들의 발길이 매주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도입한 무인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수령 절차를 간소화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8월부터는 여름철 폭염을 피해 이른 시간부터 영농 활동을 시작하는 농가들의 편의를 위해 공급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8시 30분으로 조정하여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용미생물 공급 대상은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센터에서 실시하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이수한 농·축·수산업인이며,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하면 신속하게 수령할 수 있다.


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미생물 공급 사업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보람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미생물 품질 관리와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17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