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타들어가는 농심”…강진원 군수, 폭염·가뭄 현장으로 - 강진군, 가뭄장기화 대비 대구 구곡제 저수지 현장방문 조치 - 강수량 부족 따른 농업용수 우려, 저수율·용수공급 상황 점검
  • 기사등록 2026-08-14 18:51:30
기사수정

대구면 구곡저수지를 찾아 현장점검 중인 강진원 군수의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강진원 강진군수가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지 저수율이 떨어지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저수지를 찾아 가뭄 대응 상황과 용수 확보 실태를 점검했다. 


강 군수는 13일 대구면 구곡저수지를 찾아 저수율 저하에 따라 폐지된 마을상수도 시설을 이용, 영농 현장의 용수 부족에 대비한 대체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점검‧시행하기 위해 추진하고 구곡저수지 취수시설과 용수로 운영 상황, 농경지 용수공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향후 저수율 저하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저수율이 낮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대체 수원과 양수장비 등을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등 가뭄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농업인들이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지속되면서 농업용수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저수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대체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영농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강우 상황과 저수율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대체 수원 확보와 양수 급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현재 기준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28곳 저수율은 평균 45.0%이고 강진군 관리 저수지 103곳 평균 저수율은 55.5%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13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