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작물 피해 막고 농민 시름 덜고… 마량면, 폭염·가뭄 대응 - 농업용수 시설 현장 점검···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가뭄 대비 만전
  • 기사등록 2026-08-13 14:43:36
기사수정

가뭄대비 현장에서 양수기에 물을 붓고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강진군 마량면이 주요 용수 공급시설을 점검하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벼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량면 관계 공무원들은 관내 주요 양수장과 간이 들샘, 취입보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가동 상태와 용수 공급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최재영 마량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영농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가뭄에 대비해 양수기의 작동 여부와 송수 호스 연결 상태 등을 직접 살피며 가뭄이 발생하면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마량면은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보유 중인 양수기와 송수 호스 등 가뭄 대책 장비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농업용수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최재영 마량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며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농업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3128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