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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백금포 문화곳간 1933' 지역 문화명소로 인기 - 2,000여 명 방문··· 지역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호응
  • 기사등록 2026-07-28 17: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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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어린이집 단체 방문[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지역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이 방문객들의 꾸준한 발길을 이끌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4월부터 상시 운영에 들어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에 개관 이후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군동면 백금포길 28 일원에 있는 연면적 66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성했다. 개관 초기임에도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이어지며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단체 방문시설은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A존과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인 B존으로 운영된다.


A존은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B존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은 백금포의 자연환경과 역사, 강진의 문화자원을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체험형 전시 콘텐츠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며 공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를 확충해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을 단순한 방문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개관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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