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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반값여행, 신청 이틀 만에 마감…26일 추가 모집 - 여행기간 6월 29일까지, 비용 50~70%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
  • 기사등록 2026-05-19 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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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가볼만한 해남포레스트수목원 수국축제[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해남군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땅끝해남 반값여행’ 사업의 2차 접수를 오는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 이상을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게 된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0만원이다.


현산면 포레스트 수목원특히 청년 신청자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해 청년 개인은 최대 14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으로, 강진·영암·완도·진도 등 인접 지자체 거주자는 제외된다.

지원금을 환급받기 위해서는 해남 지역 관광지나 축제 등 2곳 이상을 방문한 뒤 사진 인증을 해야 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www.haenam50.kr)을 통해 가능하며 여행 일정에 따라 모두 3차례로 나눠 접수한다.

앞서 진행된 1차 접수에는 2일 만에 2,200여팀, 4,858명이 신청해 인기리에 조기마감된 바 있다.

 

이번 2차 여행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로,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1차 신청이 조기 마감되면서 미처 신청하지 못한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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