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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농가 소득안정 위한 보험료 90% 지원 추진 - 잦은 농업재해 농업정책보험으로 미리 대비하세요!
  • 기사등록 2026-04-21 2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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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해남군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등 78개 품목의 가입비를 지원한다. 


가입 기간은 작물별 파종 시기에 맞추어 농협에서 보험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벼’상품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가루쌀은 7월 10일까지) 판매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기존 수확량만을 기준으로 손해를 산정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을 개선한 상품으로 수확량과 시장가격을 모두 감안해 농가의 수입(소득) 하락을 손해로 산정해 보상하는 보험이다. 농작물재해보험보다 가입단가가 높기 때문에 작물별로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여 가입해야 한다.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가입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어 자부담은 10%만 하면 된다. 지난해 6,337농가, 9,345ha, 259억원의 보험 혜택을 받아 농업재해로부터 농가의 소득안정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기후변화로 인해 예기치 못한 각종 자연재해가 증가되어 농작물 피해 위험이 빈번해지고 있다”며“많은 농가가 농업정책보험에 가입해 혹시 모를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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