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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소상공인 정책자금 2분기 접수 본격화 - 2분기 정책자금 대리대출은 6일 접수 시작, 직접 대출은 13일부터
  • 기사등록 2026-04-08 18: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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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강진군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2분기 접수를 시작한다. 대리신청은 4월 6일부터, 직접 대출은 4월 13일부터 진행된다. 


현재 정책자금 중 장애인기업지원자금이 마감돼 일반경영안정자금, 일시적경영애로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 3개 접수중이며 운영되자금별 지원 목적과 대상, 대출조건이 달라 신청 전 본인에게 적합한 자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업력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한 대표적인 정책자금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동일관계기업 기준 연간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조건의 5년 만기로 운영된다.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6%포인트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정책우대, 사회안전망 가입, 성실상환 여부 등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은 매출 감소 등 일시적인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 자금이다. 직전 매출 대비 15% 이상 감소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지역이나 특별 상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대출한도는 7천만원 이내, 대출기간은 5년으로 일반경영안정자금과 동일하며 단기적인 자금난 해소에 적합한 제도이다.


청년고용연계자금은 청년 소상공인과 청년 고용을 유지하거나 창출한 사업장을 지원하는 자금이다.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면서 업력 3년 미만이거나,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청년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청년 근로자를 고용·유지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7천만원, 대출기간은 5년으로 청년 창업 초기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금이다.


신청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이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확인과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 심사를 거쳐 대출이 실행된다. 정책자금은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자금은 상황별 맞춤 지원이 가능한 만큼 본인에게 맞는 자금을 신속히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상공인들이 적기에 자금을 확보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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