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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 마늘 수매현장서 농가 애로 청취 - 강진한들농협 현장서 실질 지원방안 모색
  • 기사등록 2025-07-15 15: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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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원 강진군수가 마늘 수매가 한창인 지난 9일 강진한들농협 마늘 수매 현장을 찾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판매에 애쓰는 농민들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수매현장에서는 작천․병영․옴천면 3개 지역에서 생산된 마늘로 당일 60여 농가, 50여톤을 수매해 상품 기준 1kg당 3,8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평균 일조량이 많은 강진에서 생산된 마늘을 겨울철 소득작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농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마늘 농가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마늘 우량종구 지원, 마늘흑색썩음균핵병 지원, 기계장비 지원 등에 자체 군비 예산을 추가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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