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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예정 교원들, ‘교단 퇴장’ 전 마지막 한마디 - 강진청, 2025년 2월말 퇴직 예정 교원과 간담회
  • 기사등록 2025-02-12 15:12:39
  • 수정 2025-02-12 15: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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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지난 2월 12일(수) 교육장실에서 2025년 2월말 퇴직 예정 교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등을 앞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원 8명을 위해서 마련되었고 교육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꽃다발 및 소정의 선물 증정,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의 목적은 퇴직 예정 교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교육 현장의 후배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교훈을 얻기 위함이었다. 또한, 퇴직 예정 교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그들의 교육적 자산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병삼 교육장은 퇴직 예정 교원들의 다양한 교육 경험과 현장에서의 애환을 경청하며, 자신들이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배운 것들과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나누었다.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논의 사항은 ▲학생(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 ▲교사 전문성 강화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방안 등이었다.

 

퇴직 예정 교원들은 간담회에서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소감을 나누기도 했다. 한 교원은 "교직에 몸담은 시간이 길어서인지, 이 자리가 너무 아쉽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그동안 함께한 동료들과 후배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나의 경험을 조금이나마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교원은 "교육 현장에서 느꼈던 어려움들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배운 것들이 다 쌓여서 오늘의 나를 만든 것 같고, 후배들에게 그 경험을 나누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오늘날 강진교육이 한 걸음 더 나아갔고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 이제는 후배 교사들에게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전해 주셔야 한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미래는 여러분의 소중한 발자취를 바탕으로 더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통해 퇴직 예정 교원들의 목소리와 경험이 강진교육 정책에 반영이 될 예정이며, 강진청은 앞으로도 퇴직 예정 교원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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