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읍은 11월 21일, 보성역 역전광장에서 진행된 연말연시 희망 트리 점등식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성읍 복지 이장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언제든지 보성읍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것을 홍보·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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