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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술 사후 관리, 고압산소치료로 애프터케어 서비스 받자 - 다양한 질환 치료하는 ‘고압산소치료’ 활용해 수술 후 빠른 회복 도울 수…
  • 기사등록 2024-02-14 09: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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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가슴이 콤플렉스인 여성이라면 한 번쯤 가슴 성형을 고민해 봤을 것이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나 보다 나은 옷맵시를 원해 자기만족의 차원으로 가슴 성형 수술을 바라는 사람도 있다. 혹은 가슴 무게로 인한 어깨 결림과 같은 건강상의 이유로 가슴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이처럼 가슴 성형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인은 다양하다.

 

고민의 단계를 넘어 가슴 성형 수술을 결심했다면 가슴의 형태와 사이즈, 사용되는 보형물 등 선택지를 좁히고 동시에 병원과 의사를 결정하게 된다. 이때 가격을 우선순위에 놓는 경우가 많은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기 때문에 전문의의 숙련도를 최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의사의 숙련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다. 가슴 성형 수술 후 붓기, 멍,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의 사후관리 시스템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사후관리 여부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지고 부작용 가능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수의 성형외과에서 가슴 성형 수술을 한 환자들을 케어하기 위해 고압산소치료, 캡슐러티스, 흉터 관리 레이저, 바이오포톤 등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성형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부위의 말초 신경이 손상되고 혈액 순환 및 산소 공급 능력이 떨어지면서 상처 부위 혈류량이 늘어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수술 부위가 붓게 되는데 부기가 증가하면서 통증이 수반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이때 상처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고압산소치료를 활용하기도 한다. 고압산소치료는 항암 치료 시 가장 많이 사용되며 일반 대기압보다 기압이 훨씬 높은 챔버에서 고농도의 산소를 흡입하는 치료법이다.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만성적으로 잘 낫지 않는 당뇨 발(당뇨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성형수술 후 관리에도 넓게 활용되고 있다. 고압산소치료를 통해 부기, 멍, 통증을 경감시키며 수술 부위가 빠르게 회복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은 “실제로 성형수술 후 환자에게 고압산소치료를 진행한 결과 부기, 멍, 통증 등이 상대적으로 적게 일어나면서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됐다“라며 “고압산소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애프터케어 서비스가 있는 병원인지 확인하고 가슴 성형 후 구형구축이나 리플링 현상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후 관리를 통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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