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간 큰 40대 여인이 아파트 경비실이 비어있는 틈을 타 택배물품을 훔친 혐의로 검거됐다.
광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씨(43세, 여, 무직)는 광주시 서구 금호동 00아파트 후문 경비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 지난해 12월 31일 15;00경 광주 서구 쌍촌동 00단지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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