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이석기 사건 단독으로 틀 수 없었을까

담양신문대표/ 정은주 국가정보원의 전신은 안전 기획부 일명 안기부며, 그 전신은 중앙정보부다. 일명 남산으로 불리는 때도 있었다. 본래의 활동목적은 해...

2013-09-09
[사설] 선거직도 중독이다

담양신문대표 /정은주 사실 사람 욕심이란 게 끝이 없어 누구나 우(禹)를 범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자 자신도 그 부분에서는 장담 못하고 예외는 아니다. 그래...

2013-09-01
기초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 돼야 한다

담양신문 /정은주 내년 상반기 실시될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등 지방선거에서 후보자에 대한 정당공천 문제가 우리 정치의 주요 화제가 ...

2013-08-29
기자와 공무원 사이

담양신문 정은주 선배 기자들이 공무원들 봐주면 나중에 가지고 논다며 혼자만 고상한 척 하지 말라는 충고를 많이 해 줬다. 그런데 얼마 전 선배들 말씀이 ...

2013-08-29
남들은 다 아는데 자신만 모르는 것도 병이다.

담양신문 정은주 대표 제목처럼 필자도 그럴 수 있어 항상 뒤를 본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는 말이 있듯이 혹시 그런 말을 듣지 않을까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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