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축소처리해 주고 3천만원 수수한 경찰관 자체적발
‘집단폭행사건을 단순상해사건으로’ 축소처리해 주는 대가로 현금 3,000만원을 받은 前 강남경찰서 형사과 경찰관 1명 구속영장 신청
2011-10-25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10. 17 금품을 수수하고 사건을 축소처리해 준 前 강남경찰서 형사과 이某 경사(42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10. 24. 10:30 구속전피의자심문)
이某 경사는 ’09. 9. 22. 00:53경 발생한 집단 폭행사건의 가해자 이某(46세) 씨로부터 ‘집단폭력사건을 단순상해사건으로 축소처리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현금 3,000만원을 수수하고, 같은 사건의 피해자 임某(48세)․송某(48세) 씨로부터는 사건을 원만히 처리해 준 데 대한 사례명목으로 2백여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뇌물공여자 이某 씨, 향응제공자 임某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미검인 향응제공자 송某 씨에 대해서는 지명수배 하였다.
수사착수 경위
경찰은 청문감사담당관실에서 자체첩보를 입수하여 조사한 결과, 뇌물수수 혐의가 의심되어 ’11. 7. 5 수사과에 수사의뢰하였다.
※ 지난 7월 강남권 형사 물갈이의 단초가 되었던 사건으로 ’11. 7. 13경 일부 내용이 언론보도 되었음
수 사 결 과
경찰은 10. 17 이某 경사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10. 24 10:30 구속전피의자심문 예정)하고, 뇌물 공여자 이某 및 향응제공자 임某 씨를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미검인 향응제공자 송某 씨를 지명수배하였다.
경찰은 앞으로도 경찰관의 각종 비리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첩보수집 및 강도높은 수사를 통해 자정활동을 전개하는 등 깨끗하고 신뢰받은 경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某 경사는 ’09. 9. 22. 00:53경 발생한 집단 폭행사건의 가해자 이某(46세) 씨로부터 ‘집단폭력사건을 단순상해사건으로 축소처리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현금 3,000만원을 수수하고, 같은 사건의 피해자 임某(48세)․송某(48세) 씨로부터는 사건을 원만히 처리해 준 데 대한 사례명목으로 2백여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뇌물공여자 이某 씨, 향응제공자 임某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미검인 향응제공자 송某 씨에 대해서는 지명수배 하였다.
수사착수 경위
경찰은 청문감사담당관실에서 자체첩보를 입수하여 조사한 결과, 뇌물수수 혐의가 의심되어 ’11. 7. 5 수사과에 수사의뢰하였다.
※ 지난 7월 강남권 형사 물갈이의 단초가 되었던 사건으로 ’11. 7. 13경 일부 내용이 언론보도 되었음
수 사 결 과
경찰은 10. 17 이某 경사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10. 24 10:30 구속전피의자심문 예정)하고, 뇌물 공여자 이某 및 향응제공자 임某 씨를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미검인 향응제공자 송某 씨를 지명수배하였다.
경찰은 앞으로도 경찰관의 각종 비리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첩보수집 및 강도높은 수사를 통해 자정활동을 전개하는 등 깨끗하고 신뢰받은 경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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