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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미군범죄 예방 위한 주한미군-경찰 실무자 회의 개최 2011-10-15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은, 10.14(金) 주한미군 헌병대 실무자들을 초청, 최근 미군의 여고생 성폭행 사건 발생 등과 관련 미군범죄 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지방청 외사과장을 비롯하여 미군 출입이 잦은 용산․마포․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이 참석하였고, 미군측에서는 ‘에쉬턴 헤이즈’ 헌병감(대령) 등 헌병대 실무자 5명이 참석하여 미군-경찰간 합동순찰 실시 방안과 주한미군 신입장병 전입교육시 한국 경찰관이 범죄예방 교육을 직접 실시하는 방안 등 미군범죄 예방 및 SOFA 사건 수사절차에 있어서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향후 AFN(미군방송)을 통해 상기내용(합동순찰‧한국경찰의 범죄예방교육 등)을 취재하여 미군범죄 예방을 위한 서울경찰과 미군의 노력을 美 장병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으로 경찰은 지속적으로 미군측과 협력을 강화해 미군범죄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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