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보성소리축제 사상최대 신청자
2011-10-08
장태일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소리의 고장 보성에서 개최된 제14회 서편제 소리축제가 명실공히 전국 최대의 대회가 될 전망이다.
14회 소리축제에는 지난해 13회 대회 130여명의 참가자들 보다 50여명이 늘어난 188명이 참가를 신청해 역대 최다의 신청자를 기록하였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도 2천여명이 참석 보성소리축제의 위상이 높아감을 짐작케 하고 있다.
오늘 8일 개회식에는 박상천 고흥.보성 국회의원과 자매도시 대구시청과 부산시청의 의장단과 구청장도 참석하였으며 재경 향우회에서서도 대거 참석하였다.
14회 소리축제 분류별 참석인원 총 188명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판소리 부문: 121명, 고수 부문: 67명, 명창부: 10명, 대학.일반부: 27명, 신인부: 43명
고등부: 15명, 중등부: 13명, 초등부: 13명
고수부문
명고부: 10명, 대학.일반: 11명, 신인부: 33명, 학생부: 13명
장태일 기자 jnnews.co.kr@hanmail.net

14회 소리축제에는 지난해 13회 대회 130여명의 참가자들 보다 50여명이 늘어난 188명이 참가를 신청해 역대 최다의 신청자를 기록하였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도 2천여명이 참석 보성소리축제의 위상이 높아감을 짐작케 하고 있다.
오늘 8일 개회식에는 박상천 고흥.보성 국회의원과 자매도시 대구시청과 부산시청의 의장단과 구청장도 참석하였으며 재경 향우회에서서도 대거 참석하였다.
14회 소리축제 분류별 참석인원 총 188명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판소리 부문: 121명, 고수 부문: 67명, 명창부: 10명, 대학.일반부: 27명, 신인부: 43명
고등부: 15명, 중등부: 13명, 초등부: 13명
고수부문
명고부: 10명, 대학.일반: 11명, 신인부: 33명, 학생부: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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