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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도 수해 복구 등에 49개 기동부대 등 5,200여명 지원 주민들이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토록 완전 복구시까지 경찰력 지속 지원키로 2011-08-02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경찰은 금일도 우면산 주변 등 호우 피해 지역에 49개 기동부대를 투입하여 피해 복구 작업에 전력하였다.

주말에는 자원봉사자 913명 및 57개 기동부대를 지원하여 산사태 토사 제거 등 복구작업을 지원하였고, 1일 호우 예보에 따라 단계별로 근무 강화를 지시하고 비상대비 체제를 가동하여, 호우가 집중되자 비상근무(경계강화)를 발령하는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였다.

※ 관악 구립운동장, 사당1동, 신월1동, 안양천변, 북아현동 등 복구 완료

한편, 지난 7.29부터 수해 지역에 대한 특별 방범활동을 실시, 야간 거점 순찰 및 협력단체 합동순찰 등으로 수해지역 절도 등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는데 침수지역 주민들이 가재도구 등을 건조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내놓은 가구 등 생활용품들의 도난 예방을 위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여 피해를 사전 예방하였으며, 순찰 활동 및 신속한 수사로 수해 피해 지역에서 피해 주민들의 가재도구를 절취해 간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하였다.

-수해 현장에 보관중이던 폭우 피해 주민 생활용품 절취 피의자 검거

-7.29 09:30경 서초구 방배2동 437-9번지 앞 노상에 수해로 주방용품 등을 비닐로 덮어 놓은 것을 도난당했다는 신고 접수, 방배동 일대 고물상을 상대로 탐문수사로 피의자 특정하여 검거(방배서 남태령지구대)

경찰은 수해 피해 주민들이 조기에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가 완전 복구될 때까지 계속적으로 경력을 지원할 방침이며 이번주 한반도로 접근중인 태풍 무이파 등 또다시 있을 수 있는 수해 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근무 태세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 변화에 따른 폭우 등 돌발적인 상황에 대비하여 효율적인 교통통제 등 과학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T/F팀을 구성(교통안전과장 외 8명)하여 집중 호우에 따른 대응 매뉴얼과 한강홍수통제소와 협조해 교통통제 시스템 마련, 침수 취약지역 CCTV 설치 및 침수 사고시 회차토록 분리 가능한 중앙분리대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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