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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아동대상 범죄취약지 집중 수색활동 전개” 봄철, 신학기초 재개발지역 등 범죄취약지 주변 일제수색, 성폭력.아동대상 범죄 요인 사전제거.차단 2011-03-16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에서는, ’11. 3. 16(수) 봄철․신학기초를 맞이하여 성폭력․아동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재개발지역 등 범죄취약지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수색활동을 전개한다.

집중수색지역은 경찰에서 관리하는 성폭력범죄특별관리구역을 포함한 소규모 재개발 지역과 비닐하우스 촌이며, 지난 2월과 3월, 초등학교에 침입하여 학생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근에 성범죄관리 대상자가 거주하거나, 유해환경이 밀집해 있는 범죄취약 초등학교 주변도 집중 수색장소로 지정,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색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공‧폐가 내 은신‧유류흔적발견, 흡연‧음주 등 청소년 탈선이 용이한 장소, 학교주변 공원‧놀이터‧후미진 골목길 등 아동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곳에 대해 중점적인 수색활동을 펼치며, 형사‧지역경찰, 방순대 등 가용 경찰력을 최대 동원하고 자치단체, 재개발 조합, 시공사 등 관리 인력이 참여하여 지역에 대한 정보 파악‧필요시 철거협조 등 수색활동의 효과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에서는 수색결과를 토대로 성폭력특별관리구역 등 범죄취약지를 경찰관리 대상으로 재정비하고, 출입자 관리시설 등 미흡한 지역은 지자체, 재개발․재건축조합, 시공사 등과 협조하여 가로등, CCTV, 펜스, 임시초소 설치 등 시설을 보강하여 현장 출입자 감시 및 통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정기적인 집중수색 등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여 범죄발생요인 사전제거 및 차단으로 선제적으로 범죄 분위기를 제압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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