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담긴 6.25전쟁 이후 서울 개발상
3/9~4/24, 역사박물관「재건시대 서울 1957~1963」사진전 개최
2011-03-08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이성용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시가 1957년부터 1963년까지 6.25전쟁 이후 본격적인 개발시대에 있었던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은 ‘서울시정사진특별전 - 재건시대 서울, 1957~1963’ 을 오는 3월 9일(수)부터 4월 24일(일)까지 개최한다.
전시개막은 2011. 3. 8(화) 15시,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는다.
서울시는 이번 전시가 2010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발간한 『서울시정사진총서1 -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 1957~1963』에 대한 각계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전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1957년부터 1963년 동안의 시민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참혹한 전쟁을 겪은 뒤라서 그런지 정치적 격변이나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일상은 그저 평범하다. 여름철 풀장과 겨울철 스케이트장, 한강변에 설치된 ‘샤와장’, ‘시민 위안의 밤’, ‘서독 서커스 공연’ 등에서는 여유로움까지 느껴진다. 다만 우량아나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 출전한 아기와 여성들의 다소 통통한 모습은 당시 어려웠던 식생활을 반증해주고 있다. 아동비만을 걱정하고 여성들의 ‘S'라인을 강조하는 요즘 세태와는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현재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시정사진 약 58만 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 사진들은 2006년 서울시 언론담당관으로부터 이관 받아온 것으로, 1957년부터 1995년까지 서울시 공보실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서울시는 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58만점의 사진들이 시정을 위주로 담은 사진인 만큼 당시 시대상을 폭넓게 보여주는 데는 다소 한계가 있지만, 당시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재건을 위한 노력과 시민들의 일상이 담겨 있는 중요한 기록들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역사박물관에선 이 사진들을 정리해 연차적으로 ‘서울시정사진총서’를 발간하고, 특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3월 8일 개막행사를 갖고, 일반인 관람은 3월 9일부터 실시된다. 관람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은 ‘서울시정사진특별전 - 재건시대 서울, 1957~1963’ 을 오는 3월 9일(수)부터 4월 24일(일)까지 개최한다.
전시개막은 2011. 3. 8(화) 15시,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갖는다.
서울시는 이번 전시가 2010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발간한 『서울시정사진총서1 -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 1957~1963』에 대한 각계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전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1957년부터 1963년 동안의 시민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참혹한 전쟁을 겪은 뒤라서 그런지 정치적 격변이나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일상은 그저 평범하다. 여름철 풀장과 겨울철 스케이트장, 한강변에 설치된 ‘샤와장’, ‘시민 위안의 밤’, ‘서독 서커스 공연’ 등에서는 여유로움까지 느껴진다. 다만 우량아나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 출전한 아기와 여성들의 다소 통통한 모습은 당시 어려웠던 식생활을 반증해주고 있다. 아동비만을 걱정하고 여성들의 ‘S'라인을 강조하는 요즘 세태와는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서울시는 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58만점의 사진들이 시정을 위주로 담은 사진인 만큼 당시 시대상을 폭넓게 보여주는 데는 다소 한계가 있지만, 당시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재건을 위한 노력과 시민들의 일상이 담겨 있는 중요한 기록들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역사박물관에선 이 사진들을 정리해 연차적으로 ‘서울시정사진총서’를 발간하고, 특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3월 8일 개막행사를 갖고, 일반인 관람은 3월 9일부터 실시된다. 관람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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