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의 악담, 주민투표 서명운동 확산에 대한 위기감 반영
서울특별시
2011-03-03
대변인 이종현 .
대변인 이종현 .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주민투표 추진을 두고 구시대 구세력의 마지막 발악이라며 막말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의회독재를 참다못해 자발적으로 나서 직접민주주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일반 시민들, 종교계 등 각계 뜻 있는 인사들이 구시대 구세력이란 말입니까.
손 대표의 악담은 서명운동 수임권자가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주민투표가 본격적인 위력을 드러내자, 무상복지포퓰리즘 시리즈의 허울 좋은 껍데기가 벗겨질 것을 두려워한 민주당내 위기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물가인상이라는 변수조차 사전에 고려하지 않아 1~4학년 무상급식이 아슬아슬하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 대표가 느긋한 논평을 늘어놓고 있는 것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재원마련 대책도 없이 복지포퓰리즘 공약으로 표를 얻는 데만 급급했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더구나 손 대표는 오늘의 이 모든 갈등을 가져온 자신들의 전면무상급식 입장을 “무상급식은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라는 말로 바꿔 슬그머니 거짓말까지 하고 있습니다.
손 대표와 민주당은 물가인상으로 인한 급식식단 부실화 위협, 강남-강북의 천차만별 급식환경 격차 등의 문제 앞에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공약이 얼마나 비현실적이었는지, 또 철저한 준비 없이 주먹구구로 밀어붙인 정치적 목적이 낳을 부작용이 얼마나 큰 것인지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의회독재를 참다못해 자발적으로 나서 직접민주주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일반 시민들, 종교계 등 각계 뜻 있는 인사들이 구시대 구세력이란 말입니까.
손 대표의 악담은 서명운동 수임권자가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주민투표가 본격적인 위력을 드러내자, 무상복지포퓰리즘 시리즈의 허울 좋은 껍데기가 벗겨질 것을 두려워한 민주당내 위기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물가인상이라는 변수조차 사전에 고려하지 않아 1~4학년 무상급식이 아슬아슬하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 대표가 느긋한 논평을 늘어놓고 있는 것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재원마련 대책도 없이 복지포퓰리즘 공약으로 표를 얻는 데만 급급했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더구나 손 대표는 오늘의 이 모든 갈등을 가져온 자신들의 전면무상급식 입장을 “무상급식은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라는 말로 바꿔 슬그머니 거짓말까지 하고 있습니다.
손 대표와 민주당은 물가인상으로 인한 급식식단 부실화 위협, 강남-강북의 천차만별 급식환경 격차 등의 문제 앞에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공약이 얼마나 비현실적이었는지, 또 철저한 준비 없이 주먹구구로 밀어붙인 정치적 목적이 낳을 부작용이 얼마나 큰 것인지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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