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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국최초 소득자립형 향토마을 육성 년간 2~3억원 지원, 2014년까지 100개 육성 목표 2011-02-22
정기상 기자 ksy0767@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주] 전라북도는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2010년도 29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본 사업의 효과를 확대 발전시키고자 올해에는 35개의 향토산업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연간 2~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향토자원 활용을 위한 유통.제조.가공 등의 기반구축 시설비, 상품개발 홍보, 마케팅비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 역량있는 기존마을은 소득증대 활성화 사업 지원(3억)
신규마을은 커뮤니티 형성, 소득자원 개발 등 기반구축 위주 지원(2억)

2014년까지 총 475억원을 투입해 소득자립형 100개 마을 육성을 목표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코자 전국 최초로 특화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의 특징은, 광역단위 최초로 민.관 협력체계인 중간조직을 활용하여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마을만들기 협력센터”를 통해 마을사업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마을만들기 협력센터 주요기능 및 역할
- 상품판매 및 체험운영을 위한 마을별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
- 마을 주민교육 및 사업 전반 모니터링 지원
- 마을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및 원스톱 on-off line 상담 등

도 첨단농업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낙후되고 침체된 농촌마을에 주민주도의 소규모 사업운영을 통한 소득창출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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