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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별별 우주인 야시장’ 행사 사전 안전점검 실시 명절 연휴 많은 방문객 예상 … 전기·소방 등 안전관리 집중 점검 2026-09-2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4일부터 고흥전통시장에서 개최되는 ‘별별 우주인 야시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23일 행사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행선 안전정책팀장(중앙 황색 상의)이 관계자들에게 안전점검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야시장이 운영됨에 따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행사장 시설과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내 시설물 안전상태 ▲소방시설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관람객 이동동선 및 통행로 확보 ▲안전요원 배치 등이며, 행사 운영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야간에 운영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조명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와 야간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보행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야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종료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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