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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하키팀 204명 목포 집결…사전 전지훈련 고등부 10개·실업팀 1개 참가…실전 경기장 적응훈련 돌입 2026-09-21
안애영 aayego@daum.net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경기를 앞두고 전국 11개 팀, 204명의 선수단이 목포에서 사전 전지훈련에 들어갔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경기를 앞두고 전국 11개 팀, 204명의 선수단이 목포에서 사전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목포시는 전국체전 하키 종목의 목포 분산 개최를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장에서 팀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고등부 10개 팀과 실업팀 1개 팀이 참가해 실제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하며 경기력 향상과 전력 강화에 나선다.


훈련 기간 선수단 체류 연인원은 1,5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숙박과 음식, 교통 등 지역 내 소비가 늘어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참가팀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전지훈련 인센티브와 지역 특산품을 지원하고, 체육시설을 활용한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경기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장에서 열린다. 사전경기는 10월 13일부터 시작되며, 남녀 18세 이하부와 일반부 등 45개 팀, 선수와 지도자 78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하키팀들이 목포에서 훈련하는 만큼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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