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국동항 수변공원에 위치한 반값 요트투어 탑승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가기 위해 요트에 승선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여수의 바다와 섬, 노을을 즐길 수 있도록 요트투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여수시는 21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섬섬 요트투어 참여자 경비지원 확대’ 특별 이벤트를 추진하고,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지역화폐를 활용한 요트투어 경비 지원을 확대한다.
진모지구 인근 요트 계류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간 해상 요트투어를 운영한다. 오후 6시에는 선셋 요트투어를 새롭게 선보여 요트에서 여수 앞바다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국동항과 엑스포항에서 출발해 박람회장을 왕복하는 정기 요트투어도 지원한다. 국동항 출발 노선의 지역화폐 환급 지원을 확대하고, 오후 5시 출발 왕복 선셋 요트 코스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여수 관내 요트 사업자의 선셋 프로그램과 평일 반값 할인 프로그램 참여 요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개도·낭도·웅천 등 섬 거점과 섬섬 투어에도 모바일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요트에서 만나는 여수의 바다와 노을은 여수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라며 “섬박람회 방문객들이 다양한 요트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의 바다와 섬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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