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장성군 '치유밥상 체험'… 남도한바퀴 가을 정규코스 선정 11월까지 운행… 지역 농산물 활용 도시락 만들기 및 수변길 탐방 2026-09-21
안애영 aayego@daum.net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의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운영하는 ‘남도한바퀴 가을 정규코스’에 포함되면서 지역 먹거리와 관광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정규코스는 광주에서 출발해 장성호 수변길, 장성미식산업진흥원 치유밥상 도시락 만들기 체험, 황미르랜드, 영광 불갑사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이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은 장성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관광객이 직접 도시락을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이다. 지역 먹거리 체험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장성의 미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가을에는 가을 나물과 장성레몬 소스를 곁들인 장성사과 샐러드 등을 담은 ‘장성가을집밥한상’을 선보인다. 제철 장성 먹거리를 활용해 계절별 도시락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장성군은 이번 정규코스 운영을 계기로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을 지역 미식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장성호와 황룡강, 축령산 등 주요 관광자원과 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장성에서만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미식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