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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거북목·척추측만증 증가… 김미연 의원, 학생 신체활동 확대 촉구 체형 불균형 예방 조례 근거한 실질적 사업 편성 주문 2026-09-21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미연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미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4)이 학생들의 체형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교육청에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 증가 등으로 거북목과 척추측만증 같은 학생들의 신체 불균형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며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학교 스포츠클럽 등 기존 체육활동만으로는 학생들의 체형 불균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예방과 관리가 연계된 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에서는 2022년 학생 체형 불균형 예방과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만큼, 이를 근거로 추진한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학교에서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내년도 예산에 학생 체형 불균형 예방과 신체활동 관련 사업을 적극 반영할 것을 요구하며, 성장기 학생 건강을 위해 사후 관리보다 예방 중심의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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