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광주전남본부, 추석 명절 고속도로 휴게소 ‘대형 윷놀이’ 이벤트 개최
지자체 및 관내 휴게소 이름, 가로·세로 3m 대형 윷판 등장
2026-09-2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5일 동안 관내 주요 12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귀성객과 운전자들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인 ‘도시락 먹고 고향 앞으로 윷놀이 한마당’을 추진한다.
지자체 및 휴게소 이름으로 제작된 윷판(휴게소별 옛날도시락 소개)-이하사진/도공 광주전남본부 제공
이번 행사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개발한 추억의 옛날도시락(양은도시락에 특산물을 활용한 반찬) 메뉴를 소개하고, 귀성객들에게 즐거운 추석 명절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가로·세로 각 3m 크기의 대형 윷판이 설치되는데 이 윷판 각 칸에는 전라남북도 14개 지자체 명칭(순천시, 목포시, 임실군 등)과 관내 휴게소 이름이 배치된다. 참가자들은 대형 윷을 던지고, 본인이 직접 윷판 위의 '말'이 되어 움직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고객을 위한 풍성한 경품도 마련됐다. 매일 2회 휴게소에서 진행하는 게임에서 시작점으로 돌아오면 휴게소별 ‘옛날 도시락 이용권’ 등을 현장에서 즉석 경품으로 전달받는다. 그 외의 시간에는 고객들이 자율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박주현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리처장은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윷놀이를 즐기며 졸음을 쫓고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