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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운림산림욕장에 울려 퍼진 가을 선율…‘숲속 힐링 음악회’ 10월 11일(일)까지 야간 개장(오후 10시까지) 2026-09-1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진도군, 운림산림욕장에서 ‘숲속 힐링 음악회’ 개최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지난 18일 의신면 운림산림욕장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숲속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가을철 숲의 정취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 지친 군민과 방문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진도군, 운림산림욕장에서 ‘숲속 힐링 음악회’ 개최이날 행사장에서는 울창한 편백숲과 붉게 물든 꽃무릇을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방문객들은 숲길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에는 꽃무릇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이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며 진도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운림산림욕장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오후 10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하는 만큼, 은은한 불빛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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