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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27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948명 선발 수학·과학·융합·사사·발명 5개 분야…10월 19~26일 온라인 접수 2026-09-18
안애영 aayego@daum.net

18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7학년도 광주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전형 설명회’에서 진영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2027학년도 영재교육을 운영할 초·중등 학생 948명을 선발한다. 수학·과학·융합·사사·발명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내년 영재교육은 초등 37학급 724명, 중등 13학급 224명 등 총 50학급 규모로 영재교육원과 15개 거점학교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수학·과학·융합 분야별 심화·탐구 수업과 창의적 산출물 제작·발표, 현장체험학습, 진로특강·멘토링 등에 참여한다. 관심 분야의 주제를 스스로 정해 탐구하며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과정도 진행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선발에 앞서 18일 본원 대강당에서 학교 영재선발 업무 담당 교사와 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광주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전형 설명회’를 열었다.


선발 대상은 광주지역 초·중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2012~2017년생이다. 지원은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발은 1차 단위학교 교사관찰추천과 2차 영재성 검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선발에 많은 학생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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