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이상저온 피해 과수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사과·배·복숭아 297농가 205ha 피해…영농 안정 지원
2026-09-18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봄철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과수농가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올봄 장성지역에서는 사과·배·복숭아 등 3개 품목에서 저온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는 297농가 205ha로 집계됐다.
군은 피해 신고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급 규모를 확정했으며, 18일 재난지원금 지급을 마쳤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